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한 번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. 1월 31일, 69개국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관세율을 발표했는데요, 이번엔 국가별로 차등 적용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.
📊 3단계 차등 관세 시스템
트럼프 행정부는 각국과의 무역수지와 협상 결과를 기준으로 국가들을 3그룹으로 나눴습니다.
🟢 1그룹: 관세 10% (3개국)
- 적용국가: 영국, 브라질, 포클랜드 섬
- 기준: 미국이 무역 흑자를 기록한 국가들
🟡 2그룹: 관세 15% (40개국) ← 한국 포함
- 적용국가: 한국, 일본, EU 등 40개국
- 기준: 약간의 무역 적자이지만 협상에서 합의한 국가들
- 합의 내용: 대규모 투자와 시장 개방 약속
🔴 3그룹: 관세 15% 초과 (26개국)
- 최고세율: 시리아 41% 😱
- 주요국가:
- 라오스, 미얀마 (각 40%)
- 스위스 (39%)
- 대만, 베트남, 방글라데시, 스리랑카 (각 20%)
- 기준: 큰 무역 적자 + 협상 실패
📈 이전 발표 대비 완화
지난 4월 발표된 관세율(10-50%)과 비교하면, 이번엔 최고세율이 9%p 하락(10-41%)했습니다. 그래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네요.
🇲🇽 멕시코는 특별 대우?
멕시코는 별도 협상으로 현행 25% 관세를 90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.
- 멕시코는 비관세 무역장벽 즉시 폐지 약속
- 90일 내 새로운 무역협정 체결 목표
- 셰인바움 대통령 "최선의 합의를 끌어냈다" 만족감 표시
💭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?
한국이 15% 그룹에 속한 것은 협상 타결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. 하지만 여전히 우리 수출기업들에겐 부담이 될 수밖에 없어요.
앞으로 미국과의 무역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! 🤔